전체 글 (721) 썸네일형 리스트형 PX가면 비싼 것 아~ 이런 아침부터 이거뭐야.ㅋㅋㅋㅋ 뿜을 뻔 했어요~ㅋㅋ 진짜 군대 아직 안가신 분들은 솔깃해서 살지도.ㅋㅋ PX가면 비싸니까 싸게사서 가란다.ㅋㅋㅋㅋ 가지고 입대하면 다들 이뻐해주실꺼야 아마.(사단장닌뿐 아니라 모두가) 군생활 편해지는 거지 ㅋㅋㅋㅋ 아 주~~ 아침부터 웃고 시작하네요. 비타민 부족 비타민이 부족한 건가. 요즘 너무 몸이 처진다. 보충해야하는데. 저렇게 알록달록하게 하나씩 비타민이 몸에 들어가면 내몸도 저리 웃음지을까?~ ㅋㅋ 영혼의 비타민도 필요하다. 오늘은 둘다 체우자.ㅋㅋ 인생무상. 이런.. 로또에 당첨되고 다음날 바로 돌아가시다니.. 인생 참 허무하네. 인생무상이 생각나는. 공수래 공수거. 안타깝다. 고양이 울음소리 해석. 아~ 이런~ 이걸 어떻게 알아듣지?? 이건 머 거의 여자어 수준이군..ㅋㅋ 예전어 동물어 통역기 같은게 나왔다고 인터넷에서 본적이 있는것 같은데. 거기두 이런식으로 해석이 될까 궁금하다. 듣기평가하는 기분으로 고양이 울음소리 들은다음 해달라느대로 해줘야 하는건가.ㅋㅋ 암튼 웃기다.ㅎㅎ B와 D사이 치킨 치킨에 이런 엄청난 의미가 담겨있을 줄이야~~ 삶과 죽음은 후라이드와 양념을 고르는 고뇌인 것인가.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햄릿의 고뇌는.. "후라이드냐 양념이냐 그것이 문제로다~"라는 우리의 고뇌와 다를바 없었군.. ㅋㅋㅋㅋ 너무웃기다. 앞으로 치킨먹을떼 왠지 숙연해질꺼같은.ㅎㅎ 정월대보름. 오늘 정월대보름. 하늘이 맑아서 저녁에 둥근달을 볼 수 있을것 같아요. 달보고 소원빌고.ㅎ 오곡밥 먹고. 쥐불놀이도 하고.ㅋㅋ 이러 고 싶지만. 내일은 월요일... 벌써부터 피곤해 지는 듯 ...ㅡㅡ;;; 월요병이란. 달보며 월요병 치료해달라고 빌어야 겠어요.ㅋㅋ 폭설용 스쿨버스. 눈이 많이오는 나라. 러시아의 한 스쿨버스라고 한다. 폭설용. 눈따위 전혀 방해되지 않는다는 듯이 내달릴것 같은. 학생들~ 어서타렴~ 눈이 아무리와도 휴교따윈 없단다.ㅎㅎ 우리나라에 도입하면 학부모님들이 좋아하실 듯.ㅎ 주작. 주작. 이거합성인건가. 암튼 너무 멋지다. 넋놓고 바라보고 있었다. 주작, 혹은 불사조라고 불리우는 상상속의 동물. 죽지않는다는 의미가 많이 부각되어 전해져 내려오는 이 동물. 그래서 그런지 활활타오르는 생동감(또는 생명력)이 전해져 더 멋진 것 같다. 오늘도 활활타올라보자.ㅎㅎ 이전 1 ··· 86 87 88 89 90 9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