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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다른시선으로

 

렌즈로 바라본 세상은 무엇인가 다른 느낌이다.

내 눈이 아닌 다른 무언가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면,

신기한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보이지 않던 작은 것들.

어쩌면 너무 큰 것들만 따라가려다보니 작은 것들을 보는법을 잊어버린 것일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도구를 빌리지 않고는 그것들을 볼 수 없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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