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병에 빠진 펭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공개된 이 사진은 남극 네코항에서 목격된 일명"나르시즘" 펭귄 이라고한다.
이를 촬영한 사진작가는 이 펭귄이 차가운 물운덩이에 투영된 자신의 모습을 최소한 10분이상 쳐다봤었다고
밝혔다. 공주병에 빠진 펭귄 동물들도 자신의 모습에 애착을 느끼는 경우가 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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