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게 최고의 케이블 광고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포스팅을 보았다.
와우~ 기분이 나쁘면서도 한편으로는 속 시원하다.
정말 잘 만든 광고임이 틀림없다는 생각이 든다.
당연히 독점하는 기업들 입장에서는 서비스따윈 관심이 없다.
이 광고는 기업보다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역설적으로 표현해낸 광고 같다.
세게 최고의 케이블 광고란 제목이 잘 어울리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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