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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휴가가고싶다.

 

휴가가고싶다.

거창한걸 바라진 않지만,

상쾌한 바람이부는 바닷가로 가고싶다.

인적이 드문 바닷가에서 한적하게 쉬면서 넘실대는 파도도 바라보고

잠시 나만의 시간을 가지며 쉬고오고싶다.

그런데 무작정 떠나자니 왜이렇게 걸리는게 많은지...

그래도 가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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