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추워지긴 했지만 봄이오기전의 마직막 웅크림이라는 생각이 자주 든다.
터널끝의 빛에 도달하기까지 어두움이 더 깊어지듯이 말이다.
이제는 거의 끝에 다다랐으니 이제는 봄만 남았다.
내길도 이제는 봄기운이 느껴진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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