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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해도

 

 

사무실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운동을 해도 현상유지가 전부인것 같다.

물론 죽자살자 운동을 하는건 아니고 하루에 한 20~30분정도. 그리고 점심먹고난 뒤에

회사근처 공원을 한바퀴돌며 산책하는게 전부이다. 날이 더워지기 시작하니 점점더

움직이기 싫어지는 경향도 생기는것 같고, 음... 결국은 식단조절도 해야겠다.

과식은 안하지만 지금보다도 줄여야 덜 운직이는 만큼의 부족한 부분이 메워질테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