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검마 만렙
레벨제한이 풀린지 한~~~~참 이 지났지만 이제서야 만렙을 찍었다.
시나리오만으로 89까지 되었으면 그나마 수월했을텐데.... 참 애매한 시점에서 시나리오가
끝나다보니 레벨업 노가다 하기가 정말 지겨워진다. 뭐 이런부분도 나중엔 패치가 되겠지하고
기다렸는데... 에픽좀 먹어보려고 하다보니 어느새 89가되어있었고, 자에픽 하나 못먹고있다보니
그냥 레벨이나 올리자는 생각이들어서 노가다를 시작했다. 하루에 10%로씩만 ㅋㅋ
암튼 오늘 드디어 만렙찍었다. 나머지 캐릭들도 만렙찍고십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너무 귀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