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매일 6시에 일어나는게 일상이었다.
오늘은 간만에 쉬는 날이고 딱히 할것도 없어서 잠좀 늘어지게 자보자고 했는데....
도저히 잠이 안온다. 6시부터 일어나서 뒹굴거리고만 있을뿐.
평소엔 10분만더라며 나오기 싫어하던 침대인데.. 오늘은 왜이리 지겨운지.
결국 아침부터 기웃거리며 집안을 돌아다니고, 티비채널을 돌리고 있고,
이게 먼지.. ㅋㅋ 좀 나가서 돌아다녀봐야겠다. ㅋㅋ
어제까지 매일 6시에 일어나는게 일상이었다.
오늘은 간만에 쉬는 날이고 딱히 할것도 없어서 잠좀 늘어지게 자보자고 했는데....
도저히 잠이 안온다. 6시부터 일어나서 뒹굴거리고만 있을뿐.
평소엔 10분만더라며 나오기 싫어하던 침대인데.. 오늘은 왜이리 지겨운지.
결국 아침부터 기웃거리며 집안을 돌아다니고, 티비채널을 돌리고 있고,
이게 먼지.. ㅋㅋ 좀 나가서 돌아다녀봐야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