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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이 많을때 아프면

 

 

 

 

이틀정도 계속해서 속이 안좋다. 그냥 죽정도로 때워야 그나마 속이 불편하지 않다.

할일도 많은데 이러다보니 여간 신겨이쓰이고 거슬리는게 아니다. 아파서 좋은건 하나도 없겠지만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중에 아픈거와 해야될일들이 많은데 아픈건 차이가 크다.

이건 머 아프다고 쉴수도 없는 노릇인데 . 괴로움을 참고 일하자니 그것또한 곤욕이고 진도도 나가지

않는다. 빨리좀 지나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