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까지 연휴로 쉬기때문에 오늘점심은 여유롭게 뷔페를 향했다.
내가 뷔페에서 가장 즐겨먹는것은 결국 연어다. 연어스시 연어롤, 연어샐러드
훈제연어 등. ㅋㅋ 사실 생선을 별로 안 좋아해서 회도 잘 안먹는데
이상하게 연어만큼은 극호이다. 머 그래도 어느정도 먹다보면 질리는건 마찬가지지만,
암튼 생선중에서도 연어는 영양가가 풍부하기로 유명하고 몸에도 좋으니
그동안 대추대충 때웠던 식단에 간만에 영양보충이 되었을것 같다.
내일까지 연휴로 쉬기때문에 오늘점심은 여유롭게 뷔페를 향했다.
내가 뷔페에서 가장 즐겨먹는것은 결국 연어다. 연어스시 연어롤, 연어샐러드
훈제연어 등. ㅋㅋ 사실 생선을 별로 안 좋아해서 회도 잘 안먹는데
이상하게 연어만큼은 극호이다. 머 그래도 어느정도 먹다보면 질리는건 마찬가지지만,
암튼 생선중에서도 연어는 영양가가 풍부하기로 유명하고 몸에도 좋으니
그동안 대추대충 때웠던 식단에 간만에 영양보충이 되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