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계획했던것이 잘 되지 않았을때 자괴감에 빠지는 경우가 종종 생기게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하는것은 살아가기 위한 인간의 본성인가
싶기도 하다. 희망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가 인간임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
그래도 아직은 남아있는 것들이 있고 기회가 없어진것도 아니니깐 말이다. 겨울의 문턱즈음에서
다시 샘솟을 봄의 생명을 바라보고 기다려본다.
무언가 계획했던것이 잘 되지 않았을때 자괴감에 빠지는 경우가 종종 생기게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하는것은 살아가기 위한 인간의 본성인가
싶기도 하다. 희망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가 인간임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
그래도 아직은 남아있는 것들이 있고 기회가 없어진것도 아니니깐 말이다. 겨울의 문턱즈음에서
다시 샘솟을 봄의 생명을 바라보고 기다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