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후에 다시한번 찾아온 긴 연휴. 좋다좋다 했지만 지나고나면 밀려오는
후폭풍에 어제는 밤잠을 설쳤다. 월요병이라는걸 그동안 좀 잊고살았는데
이정도로 길게쉬면 다시 재발하는건 어쩔수 없나보다. 거기다 날씨도 추워지고
우중충한것이 흡사 마음을 대변해주고있는 듯 하다. ㅎㅎ 나만 이리느끼고 있는건 아니겠지.
그래도 머 어쩌겠는가 잘이겨내고 또 한주를 보내야지 오늘 하루를 보내면 4일만 더 버티면 된다.
ㅎㅎ
추석이후에 다시한번 찾아온 긴 연휴. 좋다좋다 했지만 지나고나면 밀려오는
후폭풍에 어제는 밤잠을 설쳤다. 월요병이라는걸 그동안 좀 잊고살았는데
이정도로 길게쉬면 다시 재발하는건 어쩔수 없나보다. 거기다 날씨도 추워지고
우중충한것이 흡사 마음을 대변해주고있는 듯 하다. ㅎㅎ 나만 이리느끼고 있는건 아니겠지.
그래도 머 어쩌겠는가 잘이겨내고 또 한주를 보내야지 오늘 하루를 보내면 4일만 더 버티면 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