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름이라 자외선지수가 높다보니 피부가 화끈거린다.
뭐 낮에 활동하고 있을때는 잘 못느끼긴하지만 저녁에 집에와서 세수를하고나면
조금의 따끔거림? 같은 화끈함이 올라온다. 이럴땐 수분 보충을 충분히 해줘야한다고 하던데.
음.. 물도 마시고, 냉장고에 넣어서 차갑게 만든 팩을 얼굴에 붙혔다. 오~~ 역시 시원하니
좋긴하다.ㅋㅋ 하지만 매일 이럴수도 없는 노릇이고, 뭐 좋은 방법이 없나, 그냥 스킨과 로션만으로는
화끈거림이 없어지는 것 같지는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