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시간에 배도 꺼트릴겸 산책을 나갔는데... 정말 여름이더라.
어찌나 햇살이 따갑던지 15분만에 그늘로 대피했다. 벌써부터 이렇게 더우면
올해여름은 어찌될까. 유독 더위에 약하고 땀이 많은 체질이라서 더욱 걱정이된다.
에어컨을 켜놔도 운전후 차에서 내릴때면 등에 땀이 나있을 정도니 말이다.
통풍시트를 넣을것을.. 좀 아껴보겠다고 뺀것이 후회가된다. ㅜㅜ
어제 점심시간에 배도 꺼트릴겸 산책을 나갔는데... 정말 여름이더라.
어찌나 햇살이 따갑던지 15분만에 그늘로 대피했다. 벌써부터 이렇게 더우면
올해여름은 어찌될까. 유독 더위에 약하고 땀이 많은 체질이라서 더욱 걱정이된다.
에어컨을 켜놔도 운전후 차에서 내릴때면 등에 땀이 나있을 정도니 말이다.
통풍시트를 넣을것을.. 좀 아껴보겠다고 뺀것이 후회가된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