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 우스울까

 

 

 

그리 대단한 사람들도 아니건만..

왜이리 거들먹거리며 다른이들 위에 서서 대접받기를 좋아할까.

자신들은 해야할일을 다 한 것 처럼 꾸미고있지만.

그닥 내실은 없다. 결국 요즘 개그프로에서 풍자되는 도찐개찐이라는 말이다.

거기서거기. 그런데도 맘에 무슨 악에바친 응어리들이 있는지 기어코 다른이를 넘어뜨릴려고한다.

가식적인 가면을쓰고 그렇지 않은것 처럼 하면서 본능으로 이끌려 이미 그러한 모습을 해대고있다.

참 우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