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어떤 영화에서보니 자괴감에 빠질때는
또하나의 자신이 직접 눈앞에 앉아있다고 생각하고 말을 해보라고 하던데.
정말로 내자신이 눈앞에 앉아있다면 나는 무슨말을 해주어야할까~
위로가 되는 말들을 해주고싶을텐데데..
문득 자신에게는 너무 냉혹해지고있지는 않는지..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어떤 영화에서보니 자괴감에 빠질때는
또하나의 자신이 직접 눈앞에 앉아있다고 생각하고 말을 해보라고 하던데.
정말로 내자신이 눈앞에 앉아있다면 나는 무슨말을 해주어야할까~
위로가 되는 말들을 해주고싶을텐데데..
문득 자신에게는 너무 냉혹해지고있지는 않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