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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자전거 타고싶은.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게절이오면.

이렇게 자전거를 타고 산이던 강변이던 달리고 싶다.

자전거를 탈때면 이상하게 어린아이마냥 신이나게 되는지.

무언가 고민거리를 내려놓기엔 딱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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