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장 관리 여름에 온도나 물주기는 ?
가을 장마가 몰아치는 날씨입니다.
오래간만에 시원한 빗줄기도 오고
그전엔 태풍도 연속으로오고해서
사실 가장 더운 8월 안덥게 보내고 있는데요
오늘은 여름
이여름에 식물 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나에 대해 알아보려합니다.
자, 오늘은 선인장 여름의 온도 및
물주기 관리에 대해 알려보려해요.
다육식물중 선인장은 자생지에서의 낮 온도가
40도 이상으로 올라가기도 하고
야간에는 영하로 떨어지는 등
혹독한 환경에서 생육하고 있답니다.
따라서 선인장은 고온과 저온에 강한 식물이라고
할 수 있으나 낮 최고 30~40,
야간 최저 10도 정도일때 잘자라는 종류가 많습니다.
이때문에 연간 생장량의 대부분이
이른봄부터 장마 전까지 이루어지게 된답니다.
활발한 생육을 위해 온도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는시기는 이른 봄 이죠
선인장 물주기는 한달에 1번 정도면 충분합니다.
또한 선인장이 건조로 인해서 눈으로 표시가
날 정도라면 그때 흠뻑 주시는 방법도 좋습니다.
선인장은 장소를 햇빛이 잘드는곳으로
통풍이 좋은곳에서 키워주는것이 좋습니다.
선인장 꽃이 피었다면 꽃에는
물을 뿌리지 않도록 하여야 꽃이 오래가요~
선인장 물주기를 제대로 하지못해
선인장이 죽는경우도 있답니다.
한달에 한번정도 화붙밑으로
물이 흘러나올만큼 충분히 물을 주는것이 좋습니다.
화분의 잎에 물기가 좀 부족하다 싶은경우
그때 선인장 물주기를 흠뻑 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선인장 물주기를 너무 과하게 한다면
섞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