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빌딩 부자 순위 공개
오늘은 연예인 빌딩부자 순위에 대해 알아보겠답니다.
연예인들은 땅부자, 빌딩부자들이 많은데요, 연예인의 수익은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것과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고 합니다.
그래서 연예인들은 수익이 일정하지 않아 노후를 대비하기 위하여 일명 제테크를 하는 것인데,
그 제테크 중에 빌딩투자가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어떤 연예인들이 빌딩부자인지 알아볼께요 .
연예인들의 빌딩이 주로 모여있는 곳은 청담동으로 전지현씨가 연예인 빌딩 부자 1위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전지현씨가 벌어들이는 빌딩의 임대료 수익만 하더라도 매월 6,000만원 이상 수익을 올리고 있고,
전지현씨 빌딩의 시가는 약 200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연예인들의 재력은 대단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외 연예인은 이수만, 서태지, 양현석, 권상우, 송승헌 씨 등이 있고, 이 중에서 이수만씨가 남자 연예인
중에서는 1위라고 합니다.
이수만씨는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로서 국내 최대규모 연예인 기획사 사장입니다.
청담동 이외에 압구정동에도 연예인들의 빌딩거리가 있다고 합니다.
가수 비, 보아, 박진영, 신동엽 등 많은 연예인들의 빌딩이 있다고 하는데요,
저와는 거리가 먼 얘기인 것 같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