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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렛증후군 틱장애


투렛증후군 틱장애





투렛증후군은 틱장애라고도 하는데요,

그 정의를 보자면


아이들이 특별한 이유 없이 본인도 제어할 수 없이

얼굴이나 목, 어깨, 몸통 등의 신체 일부분을 아주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거나 

혹은 욕설이나 의미없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 것을 말합니다.


몸을 움직이는 것을 운동 틱(근육 틱), 소리를 내는 것을  음성 틱이라고 하는데,

이 두 틱 증상이 나타나며 유병기간이 1년이 넘는 것을 투렛증후군이라고 합니다.


런닝맨 이광수가 영화 '간기남'에서 투렛증후군 환자로 나왔는데요,

이번에 노희경 작가의 '괜찮아 사랑이야'에서도 투렛증후군 환자로 나온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