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대 자동차 축제중 하나인 제네바 모터쇼가 개막 됐다고 한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너무나도 가보고 싶은 축제의 장.
꿈의 슈퍼카들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ㅎㅎ
람보르기니 "베네노"(투우역사상 가장 빨랐던 황소의 이름이라고 한다.)
750마력에 제로백이 2.8초.
최고속도 355km/h
창립50주년 기념판으로 단 3대만이 제작되었다고 한다.
페라리의 모든 기술력이 동원됐다는 라 페라리.
뒷태가 에술이다.ㅋ
미국 슈퍼카의 자존심. 콜벳의 신형 스팅레이.
디자인은 정말 잘빠졌다.ㅋㅋ
이런 슈퍼카들을 직접 볼 수있다니. 아~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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