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벨 아자니 최근 모습 노화
프랑스의 국민배우인 이자벨 아자니의 최근 모습이에요.
이자젤 아자니는 무려 1955년생인데요. 50대 후반이라는 소리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이를 먹어도 늙지 않고 그대로라고 해서
이자벨 아자니 하이랜더병 이라는 루머까지 돈 적이 있었는데요.
(하이랜더병은 노화가 멈추게 된다는 희귀병이라고들 하는데요...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병이고, 하이랜더병이라고 돌아다니는 사진들은... 난쟁이나 소아성애자가 찍은 사진들입니다.)
이자벨 아자니 최근에 찍은 '이쉬크 인 파리'(2013)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아래는 이자벨 아자니 최근 모습인데요.
그래도 이제는 어느정도 노화된 모습이 보이네요.
물론 저 얼굴이 50대 후반의 얼굴이라는 것은 여전히 믿기지 않는 사실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