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도일 뷰티풀레고 레고 예술작품
레고는 이미 어린이들의 장난감이 아니게 되었다.
레고로 만들지 못하는 것이 없을 정도며, 레고재테크가 생길 정도로
그 가치가 인정받고 있는 상태다. 신의 장난감이라고도 불리우는 레고,
이런 레고블럭으로 만들어진 예술작품집이 화제가 되고있다.
호주 디자이너 마이크 도일이 펴낸 "아름다운 레고" 작품집.
이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작품은 우주도시.
총 600시간을 투자하고 레고블럭 20만개가 들어간 이작품은 그 정교함과 예술성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그외의 작품으로는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도 있다.
너무나 잘 만들어진 레고 예술작품들.
이제는 예술가들에게도 사랑받는 재료중 하나가 되어버린 것 같다.
'신기한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노의질주 신작 스틸컷 (0) | 2013.10.17 |
---|---|
최고의 슛 훼이크 왼발은 거들뿐 (0) | 2013.10.10 |
신기한 발명품들 (0) | 2013.10.03 |
잘때는 다 벗고 자요 (0) | 2013.09.29 |
신기한 모래 (0) | 2013.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