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72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름의 문턱에 비가그치고 난 뒤 이제는 본격적인 초여름 날씨가 될거라고 한다. 벌써 시간은 이만치 지나와 버렸다. 가는지도 오는지도 모르게 계절은 변해가고 사람들은 흘러간다. 어디쯤에 자신이 있는지도 모르겠는데 그냥 휩쓸려가는 느낌이다. 불현듯이 정신을 차려보면 이렇게 계절이 지나가는 문턱에 다다라있다. 어른들이 말하던 의미를 이제는 조금 알것같기도하다. 내가 뭘하면서 걷고있는지는 생각해볼 문제이다. 당이 문제였구나 얼마전 한 티비프로그램에서 설탕에 관한 부분이 보도된적이 있엇다. 내 식습관도 자세히 생각해보니 은근히 당섭취가 많았다는것도 알게되었다. 평소 단 음식이나 과자등은 별로 안먹는다고 생각했는데. "달다"라는 기준으로만 당을 생각해서는 안되는거였다. 에를들면 우리 주식인 밥이나 감자등에도 당은 들어있다. 그것도 꽤나 높은 수치로 말이다. 암튼 건강을 위해서라면 이런 당관리도 좀 주의깊게 생각하면서 해나가야겠다. 알면 알 수록 건강하지 못했던 식습관이 들어난다. 밀가루 음식만 줄여도 겅강을 지키기위해서 여러가지 노력들이 잇겠지만, 식단조절은 가장 중요한 부분일 것이다. 그중에섣 밀가루 음식들을 줄이는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이게 참 어려운 일이다. 라면 빵, 각종 튀김, 면류의 요리까지. 사실 이런 요리들을 빼버리면 머가 남겠는가~ ㅡㅡ,,, 어쩔 수 없이 타협을 하는 방안은 그냥 평소에 먹던 양보다 조금 줄이는 것. 일주일에 면요리를 3번 먹었다면 이제는 1회정도로 줄이는 선에서 타협을 봐야겠다. 먹는것도 세상사는 낙인데 그걸 아예포기해버릴 순 없으니깐 말이다. 지나간 일이 떠오를때 이미 지나간 일들이 떠오를때 안타까움이 깊게 뭍어나는 경우가 있다. 그때 왜그랬을까? 라는 의문이 드는 경우 말이다. 내가 생각해도 내가 왜 그랬는지 알수가 없어질때. 후회스럽기도 하고 얼굴이 화끈거리기도 하지만, 지나가버린일을 이제와서 어찌할 수 있는건 아니다. 누구나 다 알고있는 사실이지만 불현듯 떠오르는 기억에 씁쓸해 질때가 있다. 그래도 그렇게 떠오르는 기억때문에 앞으로의 실수가 적어질 수 있는 거니깐. 그냥 그렇게 생각하자. 던파 빙고 암호 5월5일 이후 던파 빙고 암호 5월5일 이후 이번주가 마지막인 던파 빙고 이벤트입니다. 레전더리 하나만 보고 달리고 있는 이벤트인데요. 일주일 풀로 할려면 적정레벨던전 150번을 해야 12개의 빙고주화를 받을 수 있죠. 이번주도 풀로해야 겨우 레전더리를 얻겠네요. 아~ 라이트유저에게는 힘든 이벤트입니다. 암튼 각설하고 이번주 던파 빙고 암호 는 48 입니다. 이렛을 한다고해도 한주동안 중간칸의 암호는 변하지 않으니 계속 48만 넣으면 되죠. 다행히도 휴일이니 오랜만에 풀피로로 달려서 연휴기간안에 끝내버려야 겠어요. 일을선택할때 기준 일을 선택하세 될 때 가장 먼저보는것은 아마도 급여일 것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급여만 높은 곳을 찾는 그런 사람은 드물것 같다. 자신이 일한 만큼의 정당한 보수를 받을 수 있는지가 급여선택의 기준이된다. 워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도 잇겠지만 우선 나는 그렇다. 남들이 말하는 높은 연봉이 아니더라도 일한만큼 받고 정당한 대우를 해준다면 그 일이 가장 질 좋은 일이 아닐까 한다. 말은 쉽지만 이런일을 찾는게 그리 쉽지가 않다. 이 부분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는 바가 아닐까 한다. 정당한 대우와 보수가 있는 일터가 점점 늘어났으면 좋겠다. 레스터시티 우승까지 레스터시티 우승까지 이번시즌 전 세계 축구리그중 가장 큰 이변이라고해도 과언이아닐 레스터시티의 돌풍. 초반에만 반짝 하다가 말겠지 했지만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하며 자력우승의 문턱까지 겨우 1승만 남겨두고 있다. 2위 토트넘과의 승점차는 7점차. 자력이 아니더라도 우승가능성은 절대적으로 레스터시티가 유리한 상황. 어제 열린 맨유와의 경기에서 이기면 올드트레포드에서 우승을 확적지을 수 있었는데. 무승부로 맨유가 저지하며 자존심을 지켰다. epl에서 최다우승인 맨유의 홈에서 레스터가 우승을 확적지으면 맨유로서는 자존심이 굉장히 상하는 일이었을 것이다. 어제 경기를 보면서도 느낀것이지만 레스터의 경기력은 바디가 없어도 일정하다. 바디와 마레즈 두명만의 팀이 아니라는 소리다. 대부분의 승격팀들이 리빌딩하며 기존의.. 던파 빙고 암호 4월 27일 이후 던파 빙고 암호 4월 27일 이후 던파 빙고 이벤트 빙고로운 평화나라. 앞으로 2주밖에 안 남았네요. 한주 단위로 빙고판 가운데 숫자가 바뀌는데요. 이걸 하나하나 입력해서 찾는게 여간 귀찮은게 아니지요.ㅋㅋ 던파 빙고암호 4월 27일 이후 이번주암호는 91 입니다. 빙고를 완성하고 빙고주화를 모아서. 원하는 아이템과 교환한다. 대부분 노리는것은 고대던전 레전더리죠. 저도 그라시아가문의 유산을 노리지만 주화가 부족해요. ㅜㅜ 포기하려고 했는데 다행이도 새로운 출첵 이벤트로 빙고주화 10개를 더 확보 할 수 있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겨우 턱걸이 할 수 있을듯합니다. 암튼 다들 즐던하시구요. ㅎ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