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721) 썸네일형 리스트형 커피와 이뇨작용 커피가 이뇨작용을 한다는 사실은 많이들 알고있을것이다. 뭐 정확히 얘기하면 커피가 이뇨작용을하는게 아니라 카페인이 이뇨작용을 하는 것이 맞는 말일것이다. 딱히 커피를 즐겨마시진 않지만 최근들어 매일마시게 되고있다. 잠을 쫓기위해서 말이다. 해야할일이 많다보니 점심시간에도 잠깐 눈을붙일 여유가 허락되지 않는다. 그래서 커피를 마시고있는데. 그 부작용으로 화장실을 자주가게된다는게 함정이다. 화장실 들락거리는 시간이 또 날아간다. 물론 그덕에 잠은 깨고있지만 말이다.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왜 말이 많은건가요?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왜 말이 많은건가요? 한번에 몰아서보는걸 좋아해서 아직보고있지 않던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괜찮다는 평들이 많았었는데 뒤로갈수록 평들이 안 좋아지네요. 씨드데스티니나 에이지와 비견되고있고 말이죠. 주인공이 싸이코패스라는 소리가..... 암튼 말이 많이 나온다는건 그만큼 기대감도 컷었다는 반증이겠죠. 24화까지 나오면 한번봐보고 판단해야겠어요. 데스티니나 에이지의 경우도 결국 다 보긴했으니깐요. ㅎㅎ 쌓아지는 책들을 보면 책정리도 좀 해야되는데 쌓아지고있는 책들을 보면서도 어찌해야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 뭐 그렇다고 책이 많은건 아닌데 그냥 책장이 좀 작아서 부족할 뿐이다. 그러다보니 정렬해놓은 책들위로 책을 다시 가로로 쌓아뒀다. 버릴물건들이 있으면 빼고 그곳에 책을 넣을려고 했는데 버릴물건이 좀처럼 찾아지지가 않는다. 억지로 버리기도 좀 그렇구..... 좀더 큰 책장하나를 사고싶은데 기존에 있는 가구들때문에 놓을자리가 없다. 음... 짜투리공간이라도 활용해봐야겠다. 충동구매후 밀려오는 한숨 이럴수가 게획있는 지출을 선호하고 충동구매라는 단어에 강력한 거부감을 표출하는 나였는데... 어쩌다보니 충동구매를 해버렸다. 이미 업질러진 물.. 돌이킬수 없다면 후회는 없어야하는데, 밀려오는 한숨이란. 사실 이런부분 때문에 충동구매를 자제하게 되는것이다. 하지만 괜찮네라고 생각했던 상품이 눈앞에서 품절되었다가 다시 수량하나가 늘었을때 나도모르게 구매버튼을 누르고있는 나를 발견했다. ㅡㅡ,,, ㅋㅋ 어쩌겠는가 이제 남은건 물건이 올때까지 기다리며 합리화하는것 뿐. 잘만 사용하면 절대 아깝지 않아~ 라면서 말이다.ㅋㅋ 자동차 배경화면 내맘대로 선택 자동차 배경화면 내맘대로 선택 누구나 자동차에대한 로망이 있죠. 드림카가 한대씩은 있을것이구요. 이런 자동차 배경화면으로 목표를 한번 정해보자구요. 대리만족도 느끼구요. 역동적이며 강한 슈퍼카들의 모습은 사실 그냥 이동수단이라기보단 예술에 가까운 느낌이 들어요. 내맘대로 선택한 자동차 배경화면 올려봅니다. ㅎㅎ 예쁜 봄 배경화면 예쁜 봄 배경화면 컴퓨터 배경화면 하나만 바꿔도 업무분위기가 전환되곤하죠. 오늘부터는 이제 완연한 봄날씨라고 하니 싱그러운 봄에 맞는 예쁜 봄 배경화면으로 바꿔봐요. ㅎㅎ 첫회가 중요하다. 준비하고있는 시험을 첫회에 끝내야된다. 너무 오래끌면 끌수록 난이도만 어려워지고, 준비하는 사람도 지쳐간다. 뭐 어떻게하겠는가~ 초반에 승부를 거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다. 나처럼 준비하는게 있는 사람들이라면은 모두가 같은 마을일 것이다. 후회없이 할수있는 만큼은 다 해보려고 한다. 상큼한 모래가 듣고싶은 계절 꽃샘추위가 아직 기승을 부리지만 왜 꽃샘추위겠는가. 봄이오고있음을 알려주고있는 추위가 아닌가~ 암튼 각설하고 이런 게절이면 정말 상큼한 노래들을 듣고싶어진다. 아이돌에 빠져있지 않아도 저절로 아이돌의 상큼한 목소리가 끌리는 그런 노래들이 듣고싶어지는 게절이란 말이다. 그래서 요즘은 아이돌노래만 검색중이다...... 정말 듣고 있으면 상큼한 레몬에이드를 마신것 같은 기분이 든다. ㅎㅎ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