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바람이 아프다 사석위호 2018. 3. 16. 19:32 비온뒤 다시 추워진 날씨. 바람이 하루종일 아프도록 따라다녔다. 타지에서의 생활에 아직 익숙해지지 않아 바람이라 더욱 시리다. 그래도 이제는 봄이다. 한때의 바람이 막아설수는 없다. 결국 봄이다. 나도 이제 봄이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우주돌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