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적응해가고 있다. 사석위호 2017. 12. 16. 20:20 타지에서의 생활도 적응해가고 있다. 하지만 역시나 고향이 좋고 그리운건 어쩔 수 없나보다. 어디에서 일을하던 기회만 된다면 고향으로 가고싶다는게 타지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마음일 것이다. 뭔가 가슴하구석이 허전하고 아련해오는 그 느낌이 가끔씩 밀려온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우주돌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