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지나고나면 항상 남은 음식들이 있다.
그중 대표적인게 나물일것 같다. 고사리나 숙주나물 등. 암튼 이런음식들은
오래두기도 머하고 한번에 다먹어지지도 않는데. 와우~ 티비를 보니
기막힌 방법을 설명해주더라. 요즘 인기있는 요리프로그램에서 말이다.
적당하게 잘라서 냉동보관하고 그때그때 내어서 돌비처럼 해먹을 수 있는. ㅎㅎ
참기를음 냄비에 미리 발라놓은 것이 포인트. 저렇게 하면 밥맛없을때 한번씩
꺼내먹기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든다. 바로 해봐야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