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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 끝난 월요일

 

 

 

길었던 설연휴. 설 당일까지는 피곤했지만 그 후로는 여유가생겨서

잘쉬었더랬다. 그런데... 결국 월요일이 오고야 말았다.

평소보다 더 심한 월요병의 증상이 밀려온다. 일하기 싫어지고 말이다.

무기력하게 축 쳐저서는.

이상하게 몸도 더 피곤한것 같구. 분명 어제 잘 잤는데말이다.

아~ 어떻게해야 이런 증상들을 날려버릴수 있을까~

점심에 산책이라도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