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스위프트 마스터 육성기 4

 

던파 스위프트 마스터 육성기 4

 

 

오늘아침까지 해서 겨우 80을 찍었다.

목표했던 레벨이다. 레전더리무기상자와 레전더리 모든부위상자. 그리고 마법석까지 딱 맞게

구입할 수 있는 주화가 모이는 레벨이다. ㅋㅋ 그라시아셋빼고는 답이 없는것 같다.

스위프트 마스터에게 그라시아 봉을 먼저 주었다. 나머지는 악세서리로 할건데... 멀로 해야될지 아직 고민중.

 

블러드 메이지나 디멘션 워커도 같이 조금씩 키우고 있는데 그 둘은 80까지만 찍는게 목표다.

그 이상은 너무 질릴것 같아서. 지금도 시나리오 던전의 계속되는 반복으로 지루함이 밀려온다.

한캐릭으로 돌았던 던전을 다른캐릭으로 이어서 바로돌고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스위프트 마스터는 예의상 만렙까진 달려주려고 한다. 레벨업 상승권의 위력으로 83까지는

시나리오 던전으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고 83~84 구간엔 슬로트뺑뺑이 그리고 84에서는 레벨업 상승권.

그리고 86까지. 수월하게 업이 가능할듯하다.

 

언제나 시원시원해서 자주 애용하는 스킬인 스톰 스트라이크로 케인에게 한방. ㅋㅋ

킹오파의 테레필살기가 생각나기도 한다. 암튼 가장 짜릿함이 느껴지는 스킬이다.

카운터로 들어가면 더더욱 기분좋은 쾌감이 느껴지는 스킬. 이맛에 스위프트 마스터를 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