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달이다 건강과리좀 해봐야겠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연초가되면 건강에대한 부분을 조금씩 인식하게 된다.

금연이라던지 금주라던지. 연초부터 시작하면 된다는 생각에 보상심리로 연말엔

편소보다 더 달리게 된다. ㅋㅋ 과도하게 몸을 혹사시키느니 그냥 평소대로 하는게

오히려 더 나을것 같은데 말이다. ㅎㅎ 아니 오히려 이런 연말에 관리할 수 있어야

진정한 결심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나도 좀 관리해보려고 한다. 건강검진도 한번

받아야될 것 같고 말이다. 2년에 한번씩은 주기적으로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한다.

젊을때일수록 더더욱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