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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이가던 케이스였는데
사석위호
2015. 9. 25. 10:16
핸드폰을 그리 자주 바꾸는 편이 아니다. 평균적으로 내가 핸드폰을 교체하는 주기는
3년정도인것 같다. 이러다보니 케이스를 바꿀려고하면 시장에 물량이 거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린다. 대부부 출시되고 1년까지는 그래도 찾기가 수월하지만 후속제품이 나오거나
1년이 넘어가면 찾기가 힘들어지기 시작한다. 그래서 지금 원래사용하던 케이스가 낡아졌는데요.
바꿀수가 없어서 고민이다. 그렇다고 고장한번 나지않고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기기를
바꾸기도 머하고 말이다. 사실은 디자인적으로 끌리는 폰을 아직 찾지 못했다.
뭐 케이스없이 그냥쓰다가 망가지면 바꾸는수밖에 없으려나보다.